1. 사건 내용
의뢰인은 혈중알콜농도 0.228%의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km 구간을 운전하다 도로상에서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에게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이전에도 4차례의 음주운전 적발된 전과가 있었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와 운전 거리 등을 따져 보았을 때 정식 기소되어 실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로 법률사무소 태한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 법률사무소 태한의 조력
법률사무소 태한의 류상훈 변호사는 사건을 수임한 후 가장 먼저 의뢰인이 재범의 의사가 없다는 사실을 재판부에 피력하기 위해 집중하였습니다.
의뢰인이 사건 당시 대리운전을 이용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코로나로 인하여 대리운전을 부르기 어려웠던 점, 의뢰인이 실형을 선고받게 된다면 직장을 잃고 가족의 생계가 어려운 점, 대인대물사고를 야기하지 않은 점 등을 피력하여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이 사회적 유대관계가 분명하여 배우자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이 의뢰인에 대한 선도를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어 재범의 위험성이 없을 것임을 또한 호소하였습니다
3. 사건의 결과
법률사무소 태한의 류상훈 변호사가 지금까지 진행한 수많은 음주운전사고 사건의 집행유예판결들을 모아 성공사례로 제출하고 수많은 정상자료들과 피해자 및 가족들과 지인들의 탄원서, 그리고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또 같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노력한 점 등 류상훈 변호사의 체계적인 대응과 노련한 전략 덕분에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건이 진행되었으며
또한 공판 과정에서도 의뢰인이 직접 준비해 간 서류를 낭독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 재판장님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하였고 결국 의뢰인과 법률사무소 태한의 류상훈 변호사의 끊임없는 노력과 정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받아들인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징역 1년 ,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여
의뢰인이 구속을 면하고 다시 사회 구성원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